잠실숲 의원

잠실숲의 이야기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잠실숲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한동균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세상 모든 일이 뜻대로 흘러가진 않습니다. 주변 사람들 때문에 상처 입고, 예상치 못한 힘든 일로 불안하거나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안좋은 일들은 지나가기 마련이지만 때로는 너무 힘들어 모든걸 놓아버리고 싶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 도와주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스스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기도 합니다. 

삶의 어려움들이 여러분의 행복을 방해하려 할 때, 잠실숲이 여러분 마음속 고요하고 편안한 쉴 곳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지치거나 길을 잃었을 때, 주저앉아 울고싶을 때,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길의 동행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